2012년 5월 31일
한달의 마지막날.
한달 마감을 하고 탈진. (ㅋㅋㅋ 부끄럽게도 일을 못해서)
사람이 아니 꽃의 위로를 받기 위해
잠깐의 시간에 움직인다.
강동구 둔촌동 산94번지 라 해서
그런데 네비가 문제였다.
한바퀴돌고 도착.
<일자산 허브천문공원> 아기자기한 꽃공원이다.
예쁘다.
오늘, 꽃을 열심히 심는 아저씨들이 계시네.
며칠 후면 정원이 더 꽉찬 아름다움이 있을 것 같군.
또 기회가 되면 가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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