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국 (서울)

20120531 일자산 허브천문공원에 가다.

위즈야 2012. 5. 31. 23:32

 2012년   5월  31일

한달의  마지막날.

한달 마감을 하고 탈진. (ㅋㅋㅋ 부끄럽게도 일을 못해서)

사람이 아니 꽃의 위로를 받기 위해

잠깐의 시간에 움직인다.

강동구 둔촌동 산94번지 라 해서

그런데 네비가 문제였다.

한바퀴돌고 도착.

<일자산 허브천문공원>  아기자기한 꽃공원이다.

예쁘다.

오늘, 꽃을 열심히 심는 아저씨들이 계시네.

며칠 후면 정원이 더 꽉찬 아름다움이 있을 것 같군.

또 기회가 되면 가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