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27일 (일)
대학로 마루채 카페에서
일요 사물놀이 상설공연을 보다.
오늘 처음보게 된 것은
우리를 가르쳐주시는 선생님께서
오늘 공연을 하신다.
공연도 많이 보는 것이 도움된다고..
그런데 오늘 공연은 너무 좋았다.
한마디로 시원했다.
통쾌했다.
우리 의식속에 가지고 있는
신명때문이리라.
시간이 허락하면
자주 보고 싶은 공연이다.
그리고 많은 친구들에게도 보여주고 싶다.
'행복해요 > 문화사랑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0605 성동구립 여성 합창단 공연 관람 (0) | 2012.06.06 |
---|---|
20120601 소월을 노래하다 (0) | 2012.06.02 |
20120521 현대아트홀 '골드 미스&미스터의 날' (0) | 2012.05.22 |
20120515 국립극장 정오의 음악회 (0) | 2012.05.15 |
20120426 우리 동네 음악회 (서울시립교향악단) (0) | 2012.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