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저는 저의 빈잔을 가지고
사막을 가로 질러
당신께로 천천히 나아갔습니다.
그 것은 저의 목마름을 시원하게 해 줄
물 한방울을 얻기 위해서 였습니다.
그러나 제가 주님을 제대로
알았더라면
커다란 양동이를 들고
뛰어 갔을 것 입니다.
- 낸시 스픽겔베르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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