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5일
청담동에서 일을 보기 위해 갔다가
잠깐의 여유동안 강변오솔길을 걸었다.
ㅎㅎ 그런데 여기는 아직 여름을 보내기 아쉬움이 큰가보다.
푸르름이 아직 ~~
그래도 틈새로 가을이 오고 있음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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