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 31일
아주 무더운 날이다.
저녁 시간에 한강변을 걷기 위해
행당 ~ 응봉역 ~ 반포대교 ~ 되돌아 옴
한강 야경에 흠뻑 빠져본다.
으 ~ 흠 멋지다.
오랫만에 만나니 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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