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19일
사무실 야유회다.
가까운 곳으로 간다고 춘천 중도로 향했다.
의암호부터 자아지는 감탄사.
비가 온다 했지만 조금 흐린 오늘 날씨도 좋고
중도의 둘레길은 아기자기하고 예쁜 것이 무척이나 인상적인 정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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