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국 (서울)

20110414 중랑천의 벚길을 걷다.

위즈야 2011. 4. 15. 23:09

 

       2011년 4월  14일 

       친구의 표현으로 우리의 고향

       중랑천의 벚꽃을 감상해본다.

       친구들과 함께 걸은 길이기에 더욱 의미있다.

       오랫만에 만나 식사도 하고 꽃길도 감상하고, 호프까지~

       한 친구의 제의로 해마다 이러한 시간을 갖기로 한다.

       아주 오랜 친구들과 즐거웠던 시간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