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암산 , 천보산민족기도원에 다녀왔다.
내마음에서 지시해주는 데로 발걸음을 ...
감사함의 고백을 위해
범사에 감사함을 습관처럼 살고 있으려 하지만
오늘은 꼭 가고 싶었다.
그리고 맘껏 고백하고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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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암산에 가면 꼭 들려보는 산책코스
불암사 주변을 한바퀴~~
가을이 지나가는 자리에는 겨울의 모습이 비추기 시작한다.
쓸쓸한 가을의 인사를 받는 기분이야...
이제 올 한해도 한달 뿐이잖아. ㅠㅠ
그래도 모든 것이 예쁘기만 하군.
그래서 내가 이프로 부족한 위스키니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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