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해요/일상 이야기

딸의 생일케익

위즈야 2010. 10. 27. 00:17

 

딸아이의 17번째 생일

축하한다. 그리고 사랑한다.

이대로 이렇게

예쁘게 성장하여

밝음을 여러사람에게 줄 수있길

기도한단다.

 

 

주인공 모습은 없다

사진 찍지 못하도록 난리다.

"그래, 돈 들어가는 것도 아닌데, 니 뜻대로 해준다"

그런  마음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