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의 17번째 생일
축하한다. 그리고 사랑한다.
이대로 이렇게
예쁘게 성장하여
밝음을 여러사람에게 줄 수있길
기도한단다.
주인공 모습은 없다
사진 찍지 못하도록 난리다.
"그래, 돈 들어가는 것도 아닌데, 니 뜻대로 해준다"
그런 마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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