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에서
가끔 만나는 정겨운 시간이다.
좋은 사람과 분위기 좋은 곳에서 식사하고, 차마시고
그리하여 나의 일이 좋고 스스로 만족하기도 한다.
2010년 9월 17일
분당에서 지인을 만나, 백운호수 부근에서 좋은 시간을...
식사한 곳 " 산들레: 한정식집"
백운호수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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