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국 (경기)

20100525 수원 화성을 둘러보다

위즈야 2010. 5. 26. 01:59

 

 

 

 

 

 

 서이치 :'치'란 일정한 거리마다 성곽에서 바깥으로 튀어나오도록 한 시설물로서 성벽 가까이에 접근하는 적군을 공격하기 위한

          목적으로 화성에는 10개의 치가 있다.

 

 

 

 서포루 : 포루는 적이 성벽에 접근하는 것을 막기위해 화포를 쏠 수 있도록 만든 시설물로 화성의 5개 포루중

      서장대와 근거리에 위치한 중무장한 포루이다.

 

 

 

 

 

 

 

 

 

 

 

 

 

 

 

 

 

 

 

 

 

 

 장안문  : 화성의 4대문중 북쪽 대문으로 정문이라 할 수 있다. 장안이라는 말은 많은 수도를 상징화라는 말이다

 

 

 

 

 

 

 

 

 

 

 

 

 

 

 

 

 

 

 

 

 

 북동치: 치는 꿩을 말하는데 능히 자기몸을 숨기고 잘 살펴보기 때문에 뜻을 따서 치성이라고 했다.

 

 

 

 

 

 

 

 

 북수문 = 화홍문

 화성의 중간의 남북으로 흐르는 수원천위에 수문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