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던 동네,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 자란 곳
아직 친구들과 지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 곳
동대문구 장안동 뚝방길을 친구와 찾았다.
고향을 운운하며, 중년을 말하며
ㅋㅋ 하긴 학창시절과 연관되는 추억이 많군...
그리고 그 곳에서 만난 뜻밖의 일락님은 요즘의 인연이군..
모르는 아이들인데 쳐다보니 스스로 "위험하지 않아요" 한다. 자식들 스스로는 아는가보군. 운동기구위에 서있음이
바람직하지 못함을...
배봉산길로 연결된다.
박태기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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