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국 (서울)

목요일에 주말도보길의 어느부분을 걸어보다.

위즈야 2010. 4. 2. 00:57

   혼자 걸어본다.

주말에 도보 깃발을 든다고 해놓곤 여러가지가 신경이 쓰인다.

하여 애매하게 느끼는 길도 다시 한번 확인해본다.

그런데 저녁시간 이후에 기온도 내려가서 쌀쌀하다.

 

 송정제방길에서

 

 

 

 

 

 

 

 

 

 

 응봉산을 바라보다

 

 

 

 

용비교 보행로

 

 

 스타일을 바꿔 사진을 찍어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