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40대의 마지막 남은 단 이틀
친구와 전화로 공모를 하였다.
온천지가 눈으로 덮일 거야, 사실 어제밤에 일기예보상으론 하얗게 나무를 덮어야하는데...
그래도 며칠전에 많이 온 눈 덕분에 즐거운 겨울감상을 한다.
제일 친근한 덕수궁부터~~
오늘 정말 바쁜(?) 하루였다.
시청역내 설치된 조형물
그래 올 2009년은 내게 아픔과 힘겨움(?)을 주었다하지만
이 모든것이 나의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2009년을 보내며 너무 감사드릴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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