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국 (서울)

소정님과 함께한 남산 번개도보 (20091106) 셋

위즈야 2009. 11. 6. 20:56

남산의 아름다움을 눈속에

가슴에 새깁니다.

아름다운 시간 만큼 행복했으니까...

 

 

 

 

 

 

 

 

 

 

 

 

 

 

 

 

 

 

 

마더님의 둘째 요리시간,  위스키가 배 터지도록 냉면을 먹었다는 후문이...

 

하산은 동국대로..

 

 날씨도 너무 좋아서

즐거운 도보길이 우리에겐 큰 행운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