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의 아름다움을 눈속에
가슴에 새깁니다.
아름다운 시간 만큼 행복했으니까...
마더님의 둘째 요리시간, 위스키가 배 터지도록 냉면을 먹었다는 후문이...
하산은 동국대로..
날씨도 너무 좋아서
즐거운 도보길이 우리에겐 큰 행운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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