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첫째 토요일
지난해 초여름의 고려산을 못잊어
또한 올 2월의 기억을 떠올리며
세번째 고려산을 향한다.
백년사 진달래산 전망대
부대 시설(?)
산 전체가 덩쿨나무들의 잔치같다.
산위에는 갈대가 ~~
가을을 조용히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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