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스치며
내곁에 잠깐 머무는 장면...
그냥 지나면 잊혀지는 것이 아쉬워............
가을을 기다리는
도심속 성동구청 광장에서..
아주 큰 화분에 심겨진..(구청앞에서)
밤에 본 능소화
꽃이름 모르지만...비가 온 후에
'행복해요 >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동 펀펀펀 걷기 동아리 여름축제 (0) | 2009.08.24 |
---|---|
근교 농촌 마을의 꾸며진 꽃밭에서 (0) | 2009.08.23 |
하늘 보기 (0) | 2009.08.13 |
구청장과의 함께하는 금요 대화의 날 (0) | 2009.07.31 |
보건소와 친해지자 !!! (0) | 2009.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