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국 (경기)
201508 아침 출근 길에 만나는 모습들
위즈야
2015. 8. 22. 01:44
2015년 8월 중순에
내가 진정 시골에 온 느낌이다.
아침마다 전철역까지 가는 동안
길가의 꽃도 보고
동물들의 울음소리도 들어본다.
ㅋㅋ 마음의 여유가 생기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