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해요/일상 이야기

2014년을 보내며.. 殘雪을 느끼면서

위즈야 2015. 1. 6. 22:47

 2014년  12월  20일

신당동 부근의 일을 보고

천천히 걸어 대현산 배수지 공원을 거쳐

집으로 돌아 올 때

남아있는 잔설을 보면서

겨울을 느끼며 여유를 부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