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국 (서울)
20131109 올림픽 공원에서 가을을 느끼다.
위즈야
2013. 11. 9. 18:05
2013년 11월 9일 (토)
출근 후 일을 보러 가기 전
2~3시간의 여유
시간 때우기로
올림픽 공원의 단풍을 보러 갔다.
가을의 느낌이 확 ~ 드는 것이 좋다.
그런데 단풍은 여기도 색이 덜 든 느낌이다.
선명도도 떨어지고
붉은 기운도 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