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국 (서울)

20130421 아침 시간에 서울숲을 돌다.

위즈야 2013. 4. 21. 16:59

 

 2013년 4월  21일 (일)

어제 옆지기가 귀국하여

오늘 아침 서울숲으로 같이 갔다.

이른 시각이라 그런지

새소리가 더 크게 곳곳에서 들을 수 있다.

평소에 오던 오후 시간하고는 분위기가 다르다.

 

 벚꽃에서 노래하는 새의 이름을 모른다.

 

 

 

 

 

 

 

 

 

 

 

 

 

 

 

 

 

 

 

 

 

 

 

 

 

 

 

   새이름을 몰라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