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해요/문화사랑방

20130212 영화 <레미제라블> 관람

위즈야 2013. 2. 14. 02:12

 

 

  딸 아이와 설 연휴  다음 날

레미제라블을 보았다.

장발장의 이야기가 유난히 각인 되는 느낌이다.

삶이 곤하고 질긴 수렁같은 ~~

그 속에서 신의 사랑을 느끼고

굳게 살아가는 모습이

오늘 나에겐 더욱 강하게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