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해요/일상 이야기
20120618 뜨거운 한낮의 때 이른 피서 (용마산 입구)
위즈야
2012. 6. 19. 01:22
2012년 6월 18일 (월)
한낮 시간의 공백을 어떻게 보낼까?
생각하다가
나무그늘로 숨을 계획을 ~~
용마산 입구로 가서
차를 세우고 정리도 하고
한바퀴 돌아 본다..
우엉 꽃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