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해요/일상 이야기

20111220 성동구 새마을지도자 평가대회

위즈야 2011. 12. 20. 21:37

 2011년  12월  20일 (화)

드디어 문고 한해의 공식적인 행사가 끝을 맺는다.

정말이지 바쁜 한해를 보낸 듯하다.

동문고라는 작은 단체임에도 참 바빴다.

그리고 이왕하는 것 제대로 해보려 노력하기도 했다고 자부한다.

ㅋㅋㅋ  스스로 격려해준다.

"애썼다 ~"

오늘까지 사진찍고 올리고

썩 좋지않은 컨디션이지만 그래도 해냈다.

피곤하면서도 시원섭섭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