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해요/일상 이야기

20110727 폭탄비 맞은 살곶이 공원

위즈야 2011. 7. 28. 00:14

 

장마철이 지났다고 좋아했는데...

2일간의 폭우에 온나라가 시끄러운 상황이다.

특히 도심의 피해는 어이가 없는 느낌이다.

2일전 살곶이 수영장에서 피서지문고를 시작하던 일이 선한데...

오늘  내눈앞에 펼쳐진 모습은 보면서도 믿기가 어렵다.

 

 

   2011년 7월  27일 12시 현 살곶이 공원의 모습이다...

 

 

 

 

 

 

 

  망연자실 서있는 문고 지부회장님의 모습이 안습이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