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해요/일상 이야기
그저 그런 일상에서
위즈야
2011. 6. 24. 20:32
털어버리고 하나씩 정리하려고 하는데 ....
또 결국 화분을 또 들여왔다.
지난 겨울
그 추위에 화초도 스스로
정리된 상황이지만..
주변사람들을 보고
샘이 나서
또 한번 질렀다.
- 셀렘
-녹보수 (행복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