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국 (서울)
2011 내인생이 술술 풀린다.
위즈야
2010. 12. 22. 00:57
또 한해가 가고 있다.
작년 이 맘때
소라광장앞에서 2010 내인생이 술술 풀리기를 기원했는데..
오늘은 "2011 내인생이 술술 풀린다" 를 마음에 새기고 왔다.
그래 오늘은 딸과 동행했으니 작년보다는 따뜻한 시작이다.
정말 기쁘게 기쁘게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