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멋진 날 (부제: 번개 부산여행)

 

2010. 11. 14일 주일이다.

어린이예배후 교사들 모두가

서울역을 향해~~

12시 30분 기차를 타고

부산에 도착.

참 나는 KTX를 처음 탔다.

어린이들 처럼 간식도 받고..

교회 ~ 서울역~부산 ~ 해운대 ~ 자갈치시장

~용두산공원 ~부산역~서울역~ 왕십리

 

제목은 우리에게 넘겨 준 인쇄물속에서 얻은 내용이다.

어느 가을도 깊어가는 멋진 날이였다.

 

 

 

 

 

 

 

 

 

 

 

 

 

해운대가려고 동백역에서 하차

 

 

 

 

누리마루 내부

 

 

 

 

 

 

 

부산 APEC을 치룬 누리마루

광안대교

 

팔손이

 

 

해안길을 걷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