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따라

5월 어느날, 화단에서

위즈야 2010. 5. 12. 19:51

 화단에는 벌써 나무들의 푸르름이 가득 채워졌지만

화사한 햇살이 내리쬐는 화단 구석에서 나의 눈을 끄는 꽃이 있다.

너무 작은 크기의 꽃.

들여다 보니 세잎크로버 잎과 같이 생겼는데 괭이밥 이란다(열심히 찾았음 ㅋㅋㅋ).

넘 이쁘군!!!

 

 

 괭이밥

 

 

 

 

 

 

             

 

 

 

 산딸나무

 

 

 

 

 

 

 

 

 

 

 

 

 

 

 좀씀바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