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국 (서울)
5월 초순, 夜景을 보기 위해 (매봉산에서~)
위즈야
2010. 5. 7. 23:14
<詩>
매봉산에서
-오동춘
해 오르는 마음으로
정든 매봉산 오르면
확 트여 오는 눈 앞에
하늘 푸른 한강물 흘러가고
동호 큰 다리의 차물결도
씩씩하게 내닫는다
중략
매봉산 시작~
매봉산 팔각정
팔각정에서 본 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