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따라

특별히 꽃을 찾지 않아도..

위즈야 2010. 4. 12. 20:51

 온 천지가 꽃으로 봄을 말하려 아우성인 듯 하다.

어디를 가나 꽃이 보임은 내마음 탓인지?

어디에 멈춰있어도, 운전하고 다녀도 봄꽃들이 지천이다..

새삼 더 아름답게 느낌은 내가 변한 것 일까?  ㅋㅋ  그럼 내가 늙었나 보군.

 

 꽃이름 모름

 

 

기린초 꽃

 

 

  앵두나무 꽃

 

 

 앵두나무

 

 

 흰색 라일락

 

 자색 라일락

 

 

 울동네 벚꽃

 

 

 

 

 

 

 

 

 

 

 

 

 

 

 

 

 

 

 조팜나무

 

 

 

ㅋㅋㅋ 혼자 밤 벚꽃놀이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