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국 (서울)
20091230 청계천 빛의 축제에서
위즈야
2009. 12. 31. 02:28
저 멀리 보름달도 (오늘이 음력 11월 15일)...
달과 우산(?)
물빛도 빛을 받아 환상적이다.
저 그림속에 친구와 내가 있는데....
뉘집 아들인지도 모르지만 썰매타는 모습이 귀여워서..(광화문 광장에 스케이트장이 있다)
빛의 축제에 씌여있듯 2010에는 술술 풀리기를 기원한다.
이 글을 읽는 친구들도 모두 술술 풀리는 새해가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