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국 (서울)

20091205 강남 삼성동 선릉을 걷다. 둘

위즈야 2009. 12. 6. 01:39

 

 개나리도 많이 꽃피우고 있다.

 철쭉꽃도..

 

 오늘은 바람이 불어 떨어진 낙엽이 뒹굴고 있다.

 

 

 정릉 :조선 제11대 중종의 능

 

 

 

 

 

 

 가리키면서 언니가 말한다 " 머라고 말해?"  우리의 모습과 같단다...

 

 

 

 재실

 

 

 

 

 500년이 넘은 수호수 은행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