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국 (서울)

광복절 오후의 노을 공원길 하나

위즈야 2009. 8. 16. 01:35

광복절 휴일

무지무지 더운날

 늦은 오후에 만나자고 4시에..

지구가 과열되어 찜통같은 ...

 

 

 

 

월드컵운동장역 출구의 분수가 눈을 화~악 끈다.

 

 

 

 

 

오늘도 경기가 있었다.  관심이 없어서..

 

 

 

 

 

 

 

 

 

 

 

 

 

 

 

 

노을공원에서는 가족캠프 프로그램도 있다.

오늘도 9회 1일차로 몇몇 사람들이 무대를 만들고 있었고..

나도 나중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