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야 2009. 5. 10. 14:15

5월 두번째주

어버이주일이다.

항상 부족하고 울퉁불퉁 모나게 사는 나자신

어버이 주일에 맘아프면서도

어쩔 수없는 응어리를 풀지 못한 나에게

더큰 사랑을 주십사 기도한다.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한대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가 생명이 길고 복을 누리리라.  신명기5:16

 

 유아부 아이들이 어버이 주일에  합창을 한다.

나도 나이가 들긴 들었나 보다  아기들이 너무너무 예쁘다.

예쁘게 바르게 성장하길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