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맘으로
나중에 다시 산행을 기대하며 하산하면서
음식점으로 향한다.
음식점입구다. 음식점 앞은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다.
이 곳 음식점들은 이미 모두 문을 닫았다. 감악산 일대를 재개발한단다. 약 2 여년 후 산입구의 변신을 기대해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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