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31일 토욜
사무실에서 집까지 걷기로 마음먹고 출근을 하였다.
청계천 하동매실나무들이 꽃은 피었겠지 기대하면서...
그런데 아직 꽃들은 이른 듯하다.
그래도 제비꽃, 민들레등
야생화의 모습을 보면서
가슴 찡함을 느낀다.
'발자국 (서울)'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0404 창덕궁 ~ 창경궁 산책 (0) | 2012.04.04 |
---|---|
20120401 서울숲 산책 (0) | 2012.04.02 |
20120329 늦은 시간 호당공원에서 (0) | 2012.03.29 |
20120324 신도림역 도림천에서 (0) | 2012.03.25 |
20120318 남산 그리고 석양 (0) | 2012.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