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국 (서울)

20110526 잠깐사이 어린이대공원에서

위즈야 2011. 5. 27. 02:15

   

      사무실 근처에서 점심시간 쯤의 약속때문에

       움직이기 애매한 잠깐의 시간에

       어린이대공원에 들러보았다.

       청록의 아름다움과 소풍나온 꼬마들의 모습이 많이 보인다.

       잠깐의 호사함을 즐긴다.

       사람들과의 부딪힘을 피해 혼자만의 시간이 너무 좋다.